'시대의창이 만든 책들/만화 현대사 인물 시리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9/10 만화 김대중 1권, 2권, 3권(전5권)
  2. 2007/07/30 만화 전두환 1,2
  3. 2005/05/16 만화 박정희 1,2

1권 하의도에 핀 인동초  |  2권 행동하는 양심 | 3권 죄 없는 사형수


● 시대의창 리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을 만화로 만나다!
   《만화 박정희》《만화 전두환》으로 거센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백무현 화백이 3년여의 작업 끝에 한국현대사의 산 증인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만화로 엮었다. 《만화 김대중》역시 앞의 저서와 마찬가지로 치밀한 자료조사와 철저한 고증을 거치는 등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김대중. 그는 한국 현대사가 낳은 거목이었다. 그는 사회/경제적 모순과 분단이라는 뼈아픈 민족의 현실에 맞서 자신의 정치관을 분명히 세우고 군부독재에 항거하다 몇 번이나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했으나, 시대적 한계를 넘어 정권교체를 이뤄내어 ‘인동초(忍冬草)’로 각인되었다. ‘햇볕정책’은 김대중 정부의 대북정책을 상징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그것은 단순한 ‘유화정책’이 아니라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이뤄내자는 현실주의적 외교정책이었다. 지금도 6.15 남북정상회담은 남북한 동포의 가슴에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있다.
   지금 세계는 김대중이란 이름을 독재에 항거한 민주화운동의 영웅이자 남북관계를 화해와 공존으로 이끈 위대한 지도자로 인식한다. 김대중. 그는 다름 아닌 ‘행동하는 양심’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한국 현대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자취는 빼놓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을 알기 쉽게 하나로 엮은 책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만화 김대중》은 시대의창이 출간한 《만화 박정희》《만화 전두환》에 이은 한국 현대사 만화 인물 평전의 완결편이다. 이 작품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도 객관성을 유지하고 사료적 가치가 있는 수준 높은 만화 평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역사는 발전한다”
   후광(後廣) 김대중, 그의 개인사는 이 땅의 역사와 함께 질풍노도 그 자체였다. 일제식민지 치하의 유년 시절부터 좌우대립, 분단, 남한 단독정부 수립, 한국전쟁, 이승만 독재, 4.19 혁명, 5.16 군사 쿠데타, 유신독재, 민주화 투쟁, 10.26 사태, 5.18 광주민주화항쟁, 6월항쟁, 정계 은퇴, 대통령 당선, IMF 사태 극복, 6.15 남북정상회담, 노벨 평화상 수상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생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그대로 축소해놓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은 나의 85회 생일이다. 돌아보면 파란만장의 일생이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한 일생이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일생이었다. 내가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_고 김대중 전 대통령  <마지막 일기>  2009년 1월 6일자


  《만화 김대중》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을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제1권 하의도에 핀 인동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태어난 하의도의 풍경이 펼쳐진다. 1623년 인조 임금이 정명공주가 혼인을 할 때 하의도 땅을 하사한다는 명을 내린 이후, 하의도의 농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개간한 땅에서 농사를 지으면서도 부당하게 2중으로 세금 착취를 당하는 현실에 분개하여 300년 동안이나 농지탈환운동을 전개한다. 2009년 4월,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하의도 농민운동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인생을 살아오면서 하의3도 농민의 정신을 가지고 끝까지 굴하지 않고 투쟁해왔다”고 말한 바 있다. 하의도에서 보낸 유년 시절이 있었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은 시대의 모순에 굴하지 않는 저항의 상징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겁쟁이였던 김대중의 어린 시절과 목포상고를 나와 해운사업으로 성공하고 6.25 전란 속에서 첫 번째 죽음의 고비를 넘긴 후 정계에 입문하기까지 그의 행적이 고스란히 1권에 담겨 있다.

   제2권 행동하는 양심에는 아내 차용애의 죽음과 새로운 정치적 후원자 이희호와의 결혼, 5.16 군사 쿠데타를 통해 악연으로 만난 박정희 정권과의 투쟁을 담았다.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야당의 차기 지도자로 떠오른 김영삼과의 경쟁과 더불어 박정희와 치열하게 맞섰던 1971년 대선, 김대중을 죽이려는 의문의 교통사고, 유신헌법에 맞서 싸우던 일본에서 발생한 김대중 납치사건, 10.2 서울대 시위로 촉발된 반독재, 반유신의 불길 등, 당시의 모순적 시대상황과 그 속에서 민주화 투사로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행동하는 양심’, 정치인 김대중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3권 죄 없는 사형수에는 10.26으로 유신독재가 종말을 고한 후 찾아온 서울의 봄, 그리고 또다시 반복되는 신군부 독재세력과 맞선 민주화 투쟁 과정 등을 담았다. 5.17 쿠데타로 실권을 잡은 전두환의 정치공작은‘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그 실체를 드러냈다. 김대중이 투옥되어 사형을 선고받기까지 희극과도 같았던 전두환 정권의 정치공작, 계엄사령부의 폭정에 항거하는 5.18 광주민주항쟁, 피의 진압 작전인 ‘화려한 휴가’, 김대중을 살리기 위한 이희호의 노력과 전 세계적 구명 운동이 숨 막히게 진행된다. 죄 없는 사형수 김대중이 이희호와 가족에게 보낸 옥중서신에는 정치인이자 아버지로서의 삶을 돌아보는 애잔한 글이 담겨 있어 감동을 자아낸다. 김대중은 신병치료를 위해 망명길에 오르지만, 오히려 망명지인 미국에서 한국의 실상을 알리는 투쟁을 전개하다 위험을 무릅쓰고 귀국을 결심한다. 

<<출간 예정>>
   4권에는 6월항쟁에서 청와대에 입성하기까지 험난했던 과정을 되짚어봤다. 후보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한 채 맞았던 1987년 대선, 3당합당을 통해 군사정권과 손잡았던 김영삼과의 대결, 공안정국에서의 투쟁, 1992년 대선 패배 이후 정계은퇴, 이후 50년 만에 평화적 정권교체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그려냈다. 
   5권에는 대통령 취임 이후의 삶을 조명했다. IMF구제금융 극복과 역사적인 6.15남북정상회담, 노벨 평화상 수상 등 그가 남긴 역사적인 업적들을 하나하나 되돌아봤다.   

● 지은이: 백무현
시사만평 작가로 현재 《서울신문》시사만평을 맡고 있다. 1988년《평화신문》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한 바 있으며《언론노보》《월간 말》《대학신문》《노동자신문》등 진보적 매체에 시사만평과 시사평론을 발표해왔다. 1996년에는 8.15 해방부터 전두환?노태우 구속까지 50년 현대사를 다룬《만화로 보는 한국현대사》(전3권), 2002년에는 언론개혁 시사만평집《언론, 딱 걸렸어》, 2005년에는《만화 박정희》(전2권), 2007년에는 《만화 전두환》(전2권)을 펴냈다.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차례 더보기


● 만화 김대중 1권, 2권(전5권)
지은이: 백무현 글/그림
판형: 신국판
가격: 각권 11,800원
발행일: 2009년 9월 10일
ISBN: 1권 978-89-5940-159-8 (07340) /2권 978-89-5940-160-4 (07340)
* 3권 발행일: 2009년 10월 10일 ISBN 978-89-5940-161-1 (07340)

TRACKBACK http://sidaebooks.net/trackback/80 관련글 쓰기

만화 전두환

제1권 : 화려한 휴가

만화 전두환

제2권 : 인간에 대한 예의



● 시대의창 리뷰
             
전두환․노태우 공화국 12년, 그 엽기의 현대사를 만화로 본다

《만화 박정희》(시대의창, 2005)로 거센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저자의 후속작이다.《만화 박정희》가 ‘인물’에 초점을 두었다면《만화 전두환》은 ‘시대’에 방점을 찍었다. 2.12사태부터 5.17쿠데타, 5.18광주민중항쟁, 6월 항쟁, 전․노 구속 사태까지 숨가쁘게 벌어진 일련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면서 그 이면에 숨어 있는 권력의 음모를  집요하게 파헤쳤다. 전두환, 노태우는 물론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노무현, 박철언, 강재섭, 김근태, 유시민, 이해찬 등 생존해 있는 정치인의 비화는 물론 조선일보 방우영, 동아일보 김병관 사장 등 언론인의 추태까지 다루고 있다. 여기에 미국이 전두환 신군부의 쿠데타를 공식 지지하고 6.29선언, 3당 합당에까지 은밀히 간여한 사실 등의 정치공작을 여과 없이 폭로하고 있어 적잖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제1권 <화려한 휴가>에서는 ‘5월 광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공수부대의 잔혹한 살상 행위와 아직도 논란 중인 헬기 기총소사 장면까지 생생하게 그려냈다. 광주시민을 “북괴의 사주를 받은 폭도”로 몰아붙이면서 전두환 독재정권의 나팔수로 활약(?)했던 언론의 추악상은 물론 지식인들의 굴종도 놓치지 않았다. 서정주 시인을 무색케 하는 조병화 시인의 전두환 찬양가는 충격적이다. 기독교 목사들이 전두환을 위해 기도회를 갖는 장면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전두환 정권이 자행했던  ‘녹화사업’, 김근태 전기고문 사건, ‘평화의 댐’ 사기사건 등을 통해 정권의 폭력성을 규명하고 국민들이 독재정권에 어떻게 동원되고 우롱당했는지를 희극적으로 묘사해냈다. 한편, 전두환 정권을 벼랑 끝으로 몰았던 부천서 성고문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서는 그동안 묻혔던 의로운 일반인들을 대거 등장시켜 주역으로 부활시켰다. 박종철 고문치사 진상을 세상에 알리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양심적인 교도관 이야기가 그 하나다. 또 1987년 대선을 코앞에 두고 일어난  KAL 858기 실종 사건을 정권의 조작극으로 규명하고 있는데, 세간의 의혹이 분분한 가운데 최근  ‘과거사진실위’가 재조사를 결정한 민감한 사안이라 적잖은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제2권 <인간에 대한 예의>는 그 시대를 뜨겁게 살았던 ‘우리들’에 대한 헌사다. 저자는 탈옥수 지강헌의 절규를 통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구조가 더욱 강고해져가는 현실을 고발하였다. 또 언론사 사주들의 청와대 술자리 난투극을 통해 언론과 정권이 어떻게 결탁하고 있으며, 그 결탁이 우리 사회의 작동 기제로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피로 얼룩진 12년, 이루 다 형언할 수 없는 엽기의 세월이 흘렀다. 다시 그로부터 불과 15년, 사람들은 이 참담한 역사를 벌써 잊어간다. 그래서《만화 전두환》(1.화려한 휴가 2. 인간에 대한 예의)을 출간하여 그 청산하지 못한 야만의 역사를 오늘에 되살려 그 빚을 갚고자 한다.

● 지은이: 백무현
시사만평 작가로 현재《서울신문》시사만평을 맡고 있다. 88년《평화신문》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한 바 있으며《언론노보》《월간 말》《대학신문》《노동자신문》등 진보적 매체에 시사만평과 시사평론을 발표해왔다. 1996년에는 8.15 해방부터 전두환․노태우 구속까지 50년 현대사를 다룬《만화로 보는 한국현대사》(전3권), 2002년에는 언론개혁 시사만평집《언론, 딱 걸렸어》, 2005년에는《만화 박정희》(전2권)를 펴냈다.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더보기


● 만화 전두환 (제1권 : 화려한 휴가|제2권 : 인간에 대한 예의)
. 글, 그림: 백무현
. 판형: 신국판
. 면수: 1권 224쪽, 2권 208쪽
. 정가: 각권 9,900원
. 발행일: 2007년 7월 30일
. ISBN 세트 978-89-5940-078-2
. ISBN 제 1권 978-89-5940-076-8
. ISBN 제 2권 978-89-5940-077-5


TRACKBACK http://sidaebooks.net/trackback/52 관련글 쓰기


만화 박정희 1, 2 _왜곡된 신화, 영웅인가 기회주의자인가

박정희 논란이 뜨겁다. 우리사회의 친일문제와 반공논리에 의한 친북문제 그리고 군부독재시절 과거사 진상규명 논란까지, 우리가 해결해야 모든 문제에 바로 박정희가 있다. 2004년 5월 제작발표회를 갖고 꼭 1년 만에 두 권의 책(올컬러 편집)으로 선보인 만화 박정희는 좀더 철저한 자료조사와 감수까지 받는 등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제1권은 박정희의 출생에서 5.16쿠데타로 제5대 대통령 취임까지 다뤘으며, 여기엔 그의 친일행각과 남로당 입당, 정수장학회 문제 등을 다뤘다. 제2권에서 반공 이데올로기와 군부독재의 미화, 장준하 의문사, 김형욱 실종 사건, 그리고 10.26 사건까지 다뤘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박정희 논란의 마침표를 찍고자 한다.

● 시대의창 리뷰

“정의는 불의를 반드시 기록한다”

1년여의 작업 끝에 탄생한 《만화 박정희》는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 서울신문사 백무현 화백이 글을 쓰고 경향신문사 박순찬 화백이 그림을 맡아 출간한 본격 정치사회극화이다. 만화가 제작되는 동안 정치사회적으로 박정희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이 책 역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정확한 사실과 고증을 위해 관련 자료를 찾고 각계 전문가의 감수를 받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책은 박정희의 기회주의적 인생행로를 통해 굴절된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되짚어보고 그의 친일행각과 군부독재의 잔악상을 살펴본다. 특히 박정희의 친일은 그의 만주군관학교 입학을 위해 혈서를 쓰는 등 일본군 장교가 되기 위한 일련의 행동과, 항일 토벌대의 황군 소위로서 활약한 것을 보면 적극적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독도와 관련 당시 한일협정에 대한 문제점 등을 살펴 볼 수 있으며, 김형욱 실종 사건, 문세광의 육영수 저격 사건들도 그 의혹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박정희의 기회주의적인 모습과 경제신화에 대한 이면과 허상, 이순신 장군을 통한 군부독재의 미화, 조선일보 방일영 사장과의 관계, 여자 문제 등도 살펴보고 있다.
한편 등장 인물들의 사실감을 살리기 위해 되도록 실물과 가깝게 그려 보는 재미를 더 해주고 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경제발전의 신화 박정희’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환상인지를 낱낱이 밝히고자 한다. 사실 만화로 만든 까닭은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이 잘못된 역사의 교훈을 좀더 쉽게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 지은이
* 기획: 민족문제연구소(minjok.or.kr)
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 설립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는 한국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 해명하고,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박정희기념관 건립 저지, 친일파기념사업 저지, 일제하 강제동원 진상규명과 친일파․독립운동가 사진전, 친일음악의 지상전, 식민지조선과 전쟁미술전 등 다양한 활동과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과거사 청산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2004년 친일인명사전편찬 국민모금이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과거사 청산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는 등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 기획: 뉴스툰(newstoon.net)
“뉴스를 만화로 본다!”는 모토로 출발한 뉴스툰(회장 백무현)은 전국시사만화작회의의 인터넷 매체 카툰저널이다. 현재 전국의 주요 일간 시문, 시사주간지, 인터넷 신문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여러 단체와 제휴하여 전시회, 출판 등의 활동을 통해 시사만화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 글: 백무현
시사만평 작가로 현재《서울신문》시사만평을 맡고 있다. 88년《평화신문》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한 바 있으며《언론노보》《월간 말》《대학신문》《노동자신문》등 진보적 매체에 시사만평과 시사평론을 발표해왔다. 1996년에는 8.15 해방부터 전두환․노태우 구속까지 50년 현대사를 다룬《만화로 보는 한국현대사》(전3권), 2002년에는 언론개혁 시사만평집《언론, 딱 걸렸어》, 2005년에는《만화 박정희》(전2권)를 펴냈다.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 그림 박순찬
시사만화작가. 1995년부터 《경향신문》에서 시사만화 「장도리」를 연재해 오고 있으며, 2000년 '경향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에 「패러디만평」과 「세상그리기」를 연재했고, 현재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차례 보기


● 만화 박정희 1, 2
․ 지은이 : 백무현, 박순찬
․ 판형 : 대국판(161*237)
․ 면수 : 1권-224면 2권-204면
․ 정가 : 각권 9,900원
․ 발행일 : 2005년 5월 16일
․ ISBN(1권) : 89-5940-001-7 07340
․ ISBN(2권) : 89-5940-002-5 07340



TRACKBACK http://sidaebooks.net/trackback/51 관련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