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하의도에 핀 인동초 | 2권 행동하는 양심 | 3권 죄 없는 사형수
● 시대의창 리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을 만화로 만나다!
《만화 박정희》《만화 전두환》으로 거센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백무현 화백이 3년여의 작업 끝에 한국현대사의 산 증인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만화로 엮었다. 《만화 김대중》역시 앞의 저서와 마찬가지로 치밀한 자료조사와 철저한 고증을 거치는 등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김대중. 그는 한국 현대사가 낳은 거목이었다. 그는 사회/경제적 모순과 분단이라는 뼈아픈 민족의 현실에 맞서 자신의 정치관을 분명히 세우고 군부독재에 항거하다 몇 번이나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했으나, 시대적 한계를 넘어 정권교체를 이뤄내어 ‘인동초(忍冬草)’로 각인되었다. ‘햇볕정책’은 김대중 정부의 대북정책을 상징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그것은 단순한 ‘유화정책’이 아니라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이뤄내자는 현실주의적 외교정책이었다. 지금도 6.15 남북정상회담은 남북한 동포의 가슴에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있다.
지금 세계는 김대중이란 이름을 독재에 항거한 민주화운동의 영웅이자 남북관계를 화해와 공존으로 이끈 위대한 지도자로 인식한다. 김대중. 그는 다름 아닌 ‘행동하는 양심’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한국 현대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자취는 빼놓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을 알기 쉽게 하나로 엮은 책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만화 김대중》은 시대의창이 출간한 《만화 박정희》《만화 전두환》에 이은 한국 현대사 만화 인물 평전의 완결편이다. 이 작품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도 객관성을 유지하고 사료적 가치가 있는 수준 높은 만화 평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역사는 발전한다”
후광(後廣) 김대중, 그의 개인사는 이 땅의 역사와 함께 질풍노도 그 자체였다. 일제식민지 치하의 유년 시절부터 좌우대립, 분단, 남한 단독정부 수립, 한국전쟁, 이승만 독재, 4.19 혁명, 5.16 군사 쿠데타, 유신독재, 민주화 투쟁, 10.26 사태, 5.18 광주민주화항쟁, 6월항쟁, 정계 은퇴, 대통령 당선, IMF 사태 극복, 6.15 남북정상회담, 노벨 평화상 수상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생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그대로 축소해놓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을 만화로 만나다!
《만화 박정희》《만화 전두환》으로 거센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백무현 화백이 3년여의 작업 끝에 한국현대사의 산 증인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만화로 엮었다. 《만화 김대중》역시 앞의 저서와 마찬가지로 치밀한 자료조사와 철저한 고증을 거치는 등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김대중. 그는 한국 현대사가 낳은 거목이었다. 그는 사회/경제적 모순과 분단이라는 뼈아픈 민족의 현실에 맞서 자신의 정치관을 분명히 세우고 군부독재에 항거하다 몇 번이나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했으나, 시대적 한계를 넘어 정권교체를 이뤄내어 ‘인동초(忍冬草)’로 각인되었다. ‘햇볕정책’은 김대중 정부의 대북정책을 상징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그것은 단순한 ‘유화정책’이 아니라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이뤄내자는 현실주의적 외교정책이었다. 지금도 6.15 남북정상회담은 남북한 동포의 가슴에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있다.
지금 세계는 김대중이란 이름을 독재에 항거한 민주화운동의 영웅이자 남북관계를 화해와 공존으로 이끈 위대한 지도자로 인식한다. 김대중. 그는 다름 아닌 ‘행동하는 양심’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한국 현대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자취는 빼놓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을 알기 쉽게 하나로 엮은 책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만화 김대중》은 시대의창이 출간한 《만화 박정희》《만화 전두환》에 이은 한국 현대사 만화 인물 평전의 완결편이다. 이 작품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도 객관성을 유지하고 사료적 가치가 있는 수준 높은 만화 평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역사는 발전한다”
후광(後廣) 김대중, 그의 개인사는 이 땅의 역사와 함께 질풍노도 그 자체였다. 일제식민지 치하의 유년 시절부터 좌우대립, 분단, 남한 단독정부 수립, 한국전쟁, 이승만 독재, 4.19 혁명, 5.16 군사 쿠데타, 유신독재, 민주화 투쟁, 10.26 사태, 5.18 광주민주화항쟁, 6월항쟁, 정계 은퇴, 대통령 당선, IMF 사태 극복, 6.15 남북정상회담, 노벨 평화상 수상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생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그대로 축소해놓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은 나의 85회 생일이다. 돌아보면 파란만장의 일생이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한 일생이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일생이었다. 내가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_고 김대중 전 대통령 <마지막 일기> 2009년 1월 6일자
《만화 김대중》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을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제1권 하의도에 핀 인동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태어난 하의도의 풍경이 펼쳐진다. 1623년 인조 임금이 정명공주가 혼인을 할 때 하의도 땅을 하사한다는 명을 내린 이후, 하의도의 농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개간한 땅에서 농사를 지으면서도 부당하게 2중으로 세금 착취를 당하는 현실에 분개하여 300년 동안이나 농지탈환운동을 전개한다. 2009년 4월,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하의도 농민운동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인생을 살아오면서 하의3도 농민의 정신을 가지고 끝까지 굴하지 않고 투쟁해왔다”고 말한 바 있다. 하의도에서 보낸 유년 시절이 있었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은 시대의 모순에 굴하지 않는 저항의 상징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겁쟁이였던 김대중의 어린 시절과 목포상고를 나와 해운사업으로 성공하고 6.25 전란 속에서 첫 번째 죽음의 고비를 넘긴 후 정계에 입문하기까지 그의 행적이 고스란히 1권에 담겨 있다.
제2권 행동하는 양심에는 아내 차용애의 죽음과 새로운 정치적 후원자 이희호와의 결혼, 5.16 군사 쿠데타를 통해 악연으로 만난 박정희 정권과의 투쟁을 담았다.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야당의 차기 지도자로 떠오른 김영삼과의 경쟁과 더불어 박정희와 치열하게 맞섰던 1971년 대선, 김대중을 죽이려는 의문의 교통사고, 유신헌법에 맞서 싸우던 일본에서 발생한 김대중 납치사건, 10.2 서울대 시위로 촉발된 반독재, 반유신의 불길 등, 당시의 모순적 시대상황과 그 속에서 민주화 투사로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행동하는 양심’, 정치인 김대중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3권 죄 없는 사형수에는 10.26으로 유신독재가 종말을 고한 후 찾아온 서울의 봄, 그리고 또다시 반복되는 신군부 독재세력과 맞선 민주화 투쟁 과정 등을 담았다. 5.17 쿠데타로 실권을 잡은 전두환의 정치공작은‘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그 실체를 드러냈다. 김대중이 투옥되어 사형을 선고받기까지 희극과도 같았던 전두환 정권의 정치공작, 계엄사령부의 폭정에 항거하는 5.18 광주민주항쟁, 피의 진압 작전인 ‘화려한 휴가’, 김대중을 살리기 위한 이희호의 노력과 전 세계적 구명 운동이 숨 막히게 진행된다. 죄 없는 사형수 김대중이 이희호와 가족에게 보낸 옥중서신에는 정치인이자 아버지로서의 삶을 돌아보는 애잔한 글이 담겨 있어 감동을 자아낸다. 김대중은 신병치료를 위해 망명길에 오르지만, 오히려 망명지인 미국에서 한국의 실상을 알리는 투쟁을 전개하다 위험을 무릅쓰고 귀국을 결심한다.
<<출간 예정>>
4권에는 6월항쟁에서 청와대에 입성하기까지 험난했던 과정을 되짚어봤다. 후보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한 채 맞았던 1987년 대선, 3당합당을 통해 군사정권과 손잡았던 김영삼과의 대결, 공안정국에서의 투쟁, 1992년 대선 패배 이후 정계은퇴, 이후 50년 만에 평화적 정권교체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그려냈다.
5권에는 대통령 취임 이후의 삶을 조명했다. IMF구제금융 극복과 역사적인 6.15남북정상회담, 노벨 평화상 수상 등 그가 남긴 역사적인 업적들을 하나하나 되돌아봤다.
● 지은이: 백무현
시사만평 작가로 현재 《서울신문》시사만평을 맡고 있다. 1988년《평화신문》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한 바 있으며《언론노보》《월간 말》《대학신문》《노동자신문》등 진보적 매체에 시사만평과 시사평론을 발표해왔다. 1996년에는 8.15 해방부터 전두환?노태우 구속까지 50년 현대사를 다룬《만화로 보는 한국현대사》(전3권), 2002년에는 언론개혁 시사만평집《언론, 딱 걸렸어》, 2005년에는《만화 박정희》(전2권), 2007년에는 《만화 전두환》(전2권)을 펴냈다.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차례 더보기
● 만화 김대중 1권, 2권(전5권)
지은이: 백무현 글/그림
판형: 신국판
가격: 각권 11,800원
발행일: 2009년 9월 10일
ISBN: 1권 978-89-5940-159-8 (07340) /2권 978-89-5940-160-4 (07340)
* 3권 발행일: 2009년 10월 10일 ISBN 978-89-5940-161-1 (07340)
지은이: 백무현 글/그림
판형: 신국판
가격: 각권 11,800원
발행일: 2009년 9월 10일
ISBN: 1권 978-89-5940-159-8 (07340) /2권 978-89-5940-160-4 (07340)
* 3권 발행일: 2009년 10월 10일 ISBN 978-89-5940-161-1 (07340)